자사의 특수 프로세스로 '시장기획'이 있습니다. 상품을 파악하고 시장에서 어떻게 포지셔닝 해야될지 분석하여 기획서를 제작합니다.
시장기획서를 기반으로 영상에 표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스토리텔링을 담아내어 스토리보드를 제작합니다.
영상 기획을 기반으로 촬영 혹은 영상 요소들을 세팅합니다. 촬영의 스케줄에 따라서 최종 소요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촬영 클립과 기획된 내용을 통해 편집이 이루어지며, 클라이언트의 최종 컨펌으로 영상 프로젝트를 마감합니다.
어떻게 영상을 만들어야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몬스터 스튜디오"도 클라이언트와 같은 고민을 합니다.
단순히 아름답고 멋있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닌
이 영상이 어떻게 시장에서 가치를 발휘할지,
어떤 목표를 도달하기에 최적화 될 수 있는지
고민하고 나온 결과물을 시장기획을 통해 직접 보여드립니다.
같이 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님을 기다립니다.